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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潘, 충청·TK 연합으로 대권 염두…충북 이겨야 집권"(종합)

"준비안한 대통령, 3년만에 국민 돌아서…약속 못지키면 국민심판"
더민주 충북도당 워크숍서 특강하는 김종인
더민주 충북도당 워크숍서 특강하는 김종인(괴산=연합뉴스) 이승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 대표가 1일 오후 충북 괴산군 성불산자연휴양림에서 열린 '충북도당 핵심당직자 워크숍'에 참석해 특강하고 있다. 2016.6.1
logos@yna.co.kr

(서울·괴산=연합뉴스) 심규석 임형섭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 대표는 1일 충북 괴산을 방문해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충청·TK(대구·경북) 연합을 해서 대권을 잡을 수 있는 양 이런 모습을 보이고 갔다"며 "충청권 선거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날 괴산 성불산 자연휴양림에서 열린 충북도당 핵심당직자 워크숍에서 특강을 열고 "충북에서 이기는 정당이 꼭 집권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표는 "내년에 우리가 집권당이 되려면 표를 극대화해야 한다"며 "다행히 지난 총선에서 우리는 전국정당으로 발전했다. 총선을 보면서 새누리당은 정권 수성이 어렵고 우리는 집권의 희망이 있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그는 "선거 사상 1개의 정당이 수도권에서 이렇게 많이 이긴 적이 없고, 여당은 이런 참패를 당한 적이 없다. 국민의 마음이 움직이는 것"이라며 "이 기회를 놓치면 안된다. 내년 12월에 희망이 있다는 믿음을 갖고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대표는 "우리가 선거에서 1당이 된 이유는 우리가 잘한 것이 아니라 박근혜 정부가 국민에게 보여준 것이 없었기 때문"이라며 "경제는 어려워졌고, 약속은 지키지 못했다. 약속을 지키지 못하는 정부는 국민에게 심판을 받는다"고 했다.

이어 "과거 정권에는 3년만 지나면 국민이 돌아섰다. 대통령이 준비를 많이 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많은 대통령이 있었지만 어느 대통령도 칭송받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말과 행동이 다르면 국민은 항상 무거운 채찍질을 한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더민주는 총선 때 경제민주화를 추진하고 포용적 성장을 하겠다고 약속했다"며 "이 약속을 지킨다면 수권 정당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경제민주화 및 포용적 성장 관련 법안을 만들어 약속을 이행하고, '저 사람들이 일을 해낼 수 있겠구나' 하는 청사진을 제시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김종인 "潘, 충청·TK 연합으로 대권 염두…충북 이겨야 집권"(종합) - 2

k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01 18:2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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