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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수권 청사진 제시해야…말·행동 다르면 국민이 채찍질"


김종인 "수권 청사진 제시해야…말·행동 다르면 국민이 채찍질"

더민주 충북도당 워크숍서 특강하는 김종인
더민주 충북도당 워크숍서 특강하는 김종인(괴산=연합뉴스) 이승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 대표가 1일 오후 충북 괴산군 성불산자연휴양림에서 열린 '충북도당 핵심당직자 워크숍'에 참석해 특강하고 있다. 2016.6.1
logos@yna.co.kr

(괴산=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 대표는 1일 충북 괴산을 방문, 자신이 주창했던 경제 민주화와 포용적 성장론 확산에 공을 들였다.

김 대표는 이날 괴산 성불산 자연휴양림에서 열린 충북도당 핵심당직자 워크숍에서 특강을 통해 "총선 때 경제민주화를 추진하고 포용적 성장을 하겠다고 약속했는데 이 약속을 지킨다면 (더민주당이) 수권 정당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국회에서 경제민주화 및 포용적 성장과 관련한 법안을 만들어 대선을 앞두고 약속을 이행하는 모습을 국민에게 보여줘야 한다. '저 사람들이 일을 해낼 수 있겠구나' 하는 청사진을 제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대선 후보의 자질과 관련, 김 대표는 "대통령이 되고 싶은 사람들은 내가 무엇을 어떻게 해서 국민을 편안하고 행복하게 만들 것인가를 반드시 준비해야 하는데, 말이 아니라 머릿속에 가져야 한다"며 "말과 행동이 다르면 국민은 항상 무거운 채찍질을 한다"고 목소리를 키웠다.

그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충청·TK(대구·경북) 연합을 해서 대권을 잡을 수 있는 양 이런 모습을 보이고 갔는데, 충청권 선거가 중요하다"며 "충북에서 이기는 정권이 꼭 집권한다는 관습이 있는데 우리 충청 당원이 특별히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수도권에서 75명의 국회의원을 만들어 냈는데 한국 선거 사상 1개 정당이 수도권에서 이렇게 이긴 적이 없다"며 "국민의 마음이 움직이는 만큼 이 기회를 상실하면 안 된다"고 당원들의 분발을 촉구했다.

k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01 17:2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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