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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어르신 전용점포 2호점 오치동점 개점

(광주=연합뉴스) 여운창 기자 = JB금융그룹 광주은행(은행장 김한)은 1일 김한 광주은행 은행장, 송광운 광주광역시 북구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르신 전용점포 2호점 오치동점'을 개점했다.

광주은행, 어르신 전용점포 2호점 오치동점 개점 - 2

어르신 전용점포 1호점인 빛고을건강타운점 개점 이후 1년 만에 2호점 문을 열었다.

광주은행 어르신 전용점포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창구거래 시 발생하는 각종 수수료 면제와 정기예금을 할 경우 1천만원 한도 내에서 0.6%의 우대금리를 포함 2%의 높은 금리를 제공한다.

또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광주 북구보건소의 협조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검사, 심뇌혈관 예방관리를 위한 영양 상담, 금연·절주·정신건강 상담 등을 월 2차례 제공한다.

김한 광주은행 은행장은 "급변하는 첨단 금융환경 속에서 소외받은 어르신을 위한 전용점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맞춤형 금융서비스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bett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01 17:0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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