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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임동창 풍류축제 25∼26일 전주서 개최

제3회 임동창 풍류축제 25∼26일 전주서 개최 - 2

▲ 풍류협동조합은 2016 임동창풍류축제 'ㄴㅍㄱㅁㄹㄱㅂㄴㅌ'(노피곰·머리곰·번나탈)이 오는 25∼26일 전북 전주에 있는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열린다고 1일 밝혔다.

풍류협동조합과 풍류축제운영위원회가 주최·주관하고 완주군, 임동창 풍류세계화위원회가 후원하는 이번 축제에서는 실내공연과 더불어 야외마당의 '세계로 가는 완주_13개 읍면 풍류체험'과 다양한 체험부스들이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주요 공연은 25일 저녁 7시, 26일 오후 3시에 실내공연장 모악당에서 펼쳐진다.

정(靜)·내면의 풀어짐을 추구하는 '노피곰'과 '머리곰'의 1부, 동(動)·외면의 풀어짐을 추구하는 '번나탈'(번데기가 나비로 탈바꿈하듯)의 2부로 구성된다.

1부는 '수제천'을 테마로 음악가 임동창이 새롭게 작곡한 곡을 58인조 스트링 오케스트라와 피아노가 연주한다.

우리나라 뿐 아니라 세계인에게 익숙한 서양악기의 구성이지만, 국악의 시김새를 표현하기도 하고 임동창이 만들어낸 '허튼가락'(한국전통음악의 DNA를 살아있는, 기존 서양음악의 논리를 뛰어넘은 음악 장르)의 연주법을 시도하는 등 한국음악의 오롯한 얼을 표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임동창피앗고'(임동창이 고안하고 피아노제작자 서상종이 만든, 국악기화 한 피아노)가 중심에 놓이는 2부 공연은 아쟁 명인 김영길, 한국음악 그룹 김주홍과 노름마치와 DJ DOSA, 흥야라 밴드가 함께 하는 파격적인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연주자들의 창의력이 극대화되는 즉흥적인 무대로 원초적이고 강렬한 피앗고와 낡은 피아노 5대, EDM(Electronic Dance Music), 상모놀이가 한데 어우러져 신비롭고 현대적인 무대를 선사한다.

레코딩 부문 그래미상을 두 번 거머쥔 황병준이 음향감독을 맡아 최고의 사운드를 구현한다.

임동창이라는 아티스트를 통해 한국음악의 아름다움과 풍류 철학을 다큐멘터리 영화로 담고 있는 프랑스 다큐멘터리 영화의 거장 레지스 게젤바시 감독이 축제를 촬영한다.

메인공연의 티켓은 티켓링크(1588-7890)에서 판매되며 오는 10일까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만 8세 이상 관람가. VIP 12만원, R석 9만9천원, S석 6만6천원, A석 3만3천원.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01 17:1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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