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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원양자원 "급여 미지급으로 어선 5척 파업 재개"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중국원양자원[900050]은 1일 자회사인 복건성연강현원양어업유한공사 소속 선박 5척이 파업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앞서 파업을 하고 있던 이들 선박은 지난달 4일 생산을 재개했으나 4개월분 급여가 지급되지 않자 다시 파업에 들어갔다.

생산 중단 분야의 매출액은 약 96억원으로 최근 전체 매출액의 8.33%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이른 시일 안에 급여를 지급해 조업을 재개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soh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01 16:3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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