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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한우값 안정 위해 할인판매·추가출하 유도

(서울=연합뉴스) 맹찬형 기자 = 농협중앙회는 최근 급격한 상승세를 보이는 한우 가격의 안정을 위해 할인 판매와 추가 출하를 유도하기로 했다.

농협은 1일 축산 선진국과의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에 따른 추가 개방, 농촌 고령화 등으로 인한 한우농가 및 사육두수 감소, 수입육 시장점유율 증가 등으로 한우산업 여건이 더욱 악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한우산업 안정 대책을 마련, 시행키로 했다고 밝혔다.

우선 최근 도축물량 감소로 인한 한우 가격 상승과 관련해 한우의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할인판매에 나서는 동시에 농협 공판장을 통해 월 1천두 이상 추가 출하토록 유도할 계획이다.

농협은 또 29~30개월령 거세우의 출하 비중을 예년 수준으로 높이기 위해 조합 생축장 사육우를 동참시키는 방안과 출하예약제 우수 준수농가에 출하물량 인센티브를 주는 방안도 추진하기로 했다.

또 농협은 고능력 번식우 집단조성을 추진하고 비육기간 단축 프로그램을 개발하며 송아지 키우기 운동을 벌이는 등 다양한 안정대책을 마련해 시행할 방침이다.

앞서 지난달 31일 서대문 바비엥Ⅱ 스위트에서는 2016년 제2차 한우사업조합장협의회가 열려 한우산업의 안정적 수급 안정 및 생산기반 강화를 위한 분야별 대책을 협의했다.

mangel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01 16:2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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