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부산 봄꽃 보자' 홍콩관광객 1만4천명 유치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부산 해운대 달맞이언덕과 수영구 남천동에 피는 벚꽃과 낙동강변 유채꽃 단지는 부산의 대표적인 봄꽃 관광지다.

부산시, 부산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 홍콩지사, 경상남도, 홍콩 현지 18개 여행사가 지난 1월부터 부산 봄꽃 명소를 중심으로 경남 거제, 하동 등을 둘러보는 관광상품을 만들어 홍콩에서 공동마케팅을 펼쳤다.

'부산 봄꽃 보자' 홍콩관광객 1만4천명 유치 - 2

부산관광공사가 말한 바로는 올 1월부터 3월까지 홍콩 관광객 1만4천여 명이 부산·경남 봄꽃 상품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일 밝혔다.

단체 관광객은 7천676명이고 개별 관광객은 5천982명이었다. 전년과 비교하면 10% 증가했다고 한다.

이들은 대부분 3박4일 또는 4박5일 일정으로 관광을 즐겼다.

부산에서는 벚꽃 명소 이외에 감천문화마을, 태종대, 남포동, 해동용궁사를 방문하고 어묵체험도 했다.

부산관광공사는 화려한 봄꽃을 홍콩사람들에게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부산 봄꽃 보자' 홍콩관광객 1만4천명 유치 - 3

홍콩 시내버스 6대에 해운대 달맞이언덕, 남천동 등 벚꽃 풍경을 담은 랩핑 광고를 했고 신문과 잡지 홍보, 페이스북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광고, 홍보물 배포 등으로 봄꽃 상품을 홍보했다.

2월에는 홍콩·마카오 주요 여행사를 대상으로 설명회와 봄꽃관광 세미나를 열었다.

3월에는 홍콩 현지 최고 시청률을 자랑하는 민영 방송사 TVB가 부산관광공사 초청으로 봄꽃 캠페인과 부산 볼거리·먹거리를 촬영해 현지에 방영했다.

에어부산과 세븐럭카지노와 함께 참여하는 항공 가격 할인, 상품 구매자 대상 기념품 증정 이벤트도 마련했다.

한편, 부산관광공사는 부산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부산팔경 부산팔락(釜山八景 釜山八樂)' 스탬프 투어 상품을 개발해 중국 온라인 4대 여행사와 함께 개별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스탬프 투어는 부산 시티투어 버스를 타고 해운대·광안리해수욕장, 영화의전당, 동백섬, 오륙도 스카이워크 등 주요 8개 관광지를 방문, 스탬프를 찍고 기념품을 받는 상품이다.

cch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01 16:17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