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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치매환자 관리기술개발 사업 선정

(광주=연합뉴스) 송형일 기자 = 광주시는 치매환자 관리기술 개발 및 시범 서비스사업이 미래창조과학부의 2016년도 뇌과학원천기술 개발사업 신규 과제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광주시, 치매환자 관리기술개발 사업 선정 - 2

이 사업은 주관기관인 광주과학기술원이 올해부터 2020년까지 모두 57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저비용 치매관리 원천 및 융복합 기술개발, 인공지능 기반 치매관리 통합플랫폼 상용화 기술개발, 체계적인 치매환자 관리 솔루션 개발로 미래형 치매관리 ICT·의료 융합서비스산업화를 지원한다.

광주시는 조선대 치매국책사업단, 전남대병원, 고령친화산업지원센터 등이 치매관리 협업체계를 구축, 경쟁 도시보다 비교우위를 인정받아 선정됐다.

앞으로 고부가가치 의료 융합서비스산업 육성, 인력양성, 일자리 창출 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는 고령친화산업지원센터, 빛고을노인건강타운 등 국내 최고 노인 헬스케어 기반과 조선대의 치매조기진단시스템 사업 등을 연계해 이번 사업 성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또 2021년까지 417억원을 들여 한국기초과학연구원(KBSI)과 공동으로 남구 도시첨단산업단지 내에 호남권연구소를 설치하고 전문적인 노화연구에 나설 계획이어서 이 사업과 맞물려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치매는 해마다 환자 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80세 이상 노인 10명 중 2명이 앓고 있다.

환자 1인당 연간 의료비가 327만원으로 사회·경제적 비용 부담이 크고 5대 만성질환에 비해 발병 인원과 증가 속도가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

nicepe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01 16:3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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