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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6:00

■ 한미일 "대북 압박 통해 北태도 변화시켜야" 일치

북중 고위급 대화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미국·일본은 대화보다는 대북 압박을 통해 북한의 비핵화 조치를 유도할 때라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 김홍균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성 김 미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 이시카네 기미히로(石兼公博)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 등 한미일 6자회담 수석대표는 1일 도쿄 외무성 청사에서 약 3시간 동안 진행한 협의에서 이같이 합의했다.

전문보기 : http://goo.gl/Iu8gnC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6:00 - 2

■ 日 집권당의원들 "소녀상 철거 전에 100억원 내선 안 돼"

한일 합의에 따른 군 위안부 지원재단 설립 절차가 시작한 가운데 일본 집권 자민당 안에서 주한일본대사관 앞 소녀상 이전과 합의이행을 연계해야 한다는 주장이 또 제기됐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1일 도쿄 자민당 본부에서 열린 외교·경제협력본부 등의 합동회의 때 복수의 출석 의원으로부터 '서울 일본대사관 앞 소녀상 철거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일본 정부는 위안부 지원재단에 10억 엔(약 107억 원) 출연을 선행시켜선 안 된다"는 의견이 나왔다.

전문보기 : http://goo.gl/kBNJpV

■ 검찰 '배기가스 미인증' 아우디·폴크스바겐 차량 950여대 압수

폴크스바겐 배출가스 조작 사건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최기식 부장검사)는 1일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의 평택센터에서 3개 차종 950여대를 압수했다고 밝혔다. 해당 차종은 아우디A1·A3, 폴크스바겐 골프 등이다. 압수된 차량은 모두 유럽의 강화된 환경 기준인 '유로 6'가 적용된 차다. 검찰은 해당 차량이 수입 전에 사전 환경 인증을받지 않았거나 유해가스의 배출기준 허용치를 초과하는 것으로 의심돼 압수 조치했다고 말했다.

전문보기 : http://goo.gl/WNTxJ5

■ 서울메트로 구의역 사고 책임인정…사고진상위 꾸린다

서울메트로는 1일 지하철 2호선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고에 총체적 책임을 인정하며 고인과 시민에게 사죄했다. 서울시와 메트로는 사고진상규명위원회를 꾸려 사고 원인과 책임을 철저히 따질 방침이다. 서울메트로는 이날 오후 구의역에서 사고 진상 규명과 재발방지 대책을 발표하는 브리핑을 했다.

전문보기 : http://goo.gl/9JdLcY

■ 도심 횡단보도 설치간격 200m→100m 조정한다

보행자 사망사고 줄이기를 교통 관련 최우선 과제로 삼은 경찰이 횡단보도 설치 간격을 좁히는 방안을 추진한다. 경찰청은 현행 200m로 규정된 횡단보도 설치 간격을 일부 구역에서 100m로 완화하는 내용의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개정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경찰은 현행 200m 간격기준이 횡단 수요가 많은 도심권 도로 사정을 반영하지 못한다고 봤다. 길을 건너려는 사람은 많지만 횡단보도 간격이 넓어 중간 지점에서 무단횡단이 이뤄지기 쉽다는 판단이다.

전문보기 : http://goo.gl/a3mR73

■ "이대로면 중산층 집 못 산다"…예정처, 가계부채 정책 정면비판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때 소득 심사를 강화하고, 대출금을 처음부터 나눠 갚도록 유도하는 정부의 가계부채 관리 대책이 지난달부터 전국으로 확대 적용된 가운데 국회예산정책처가 이 정책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국회예산정책처는 1일 '주택담보대출정책 평가' 보고서에서 "금융당국은 주택구매를 위한 대출에 '비거치 분할상환'을 원칙으로 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나 이는 가계부채 부실 억제보다 주택매매시장 침체를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전문보기 : http://goo.gl/oLrer7

■ 한국축구, 내년부터 생활축구와 통합해 7부리그로 확대

대한체육회(회장 김정행·강영중)와 대한축구협회(회장 정몽규)가 내년부터 한국축구 경쟁력 강화와 선진국형 축구 시스템 구축을 위해 프로와 아마추어를 아우르는 통합 축구클럽리그 디비전 시스템을 도입한다. 대한체육회는 1일 "전국에 분산돼 비효율적으로 운영되는 생활축구와 동호인 대회 통합 관리를 위해 체육회와 축구협회가 2017년부터 통합 축구클럽리그 디비전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전문보기 : http://goo.gl/k6uTwt

■ 홍대 앞 '일베' 상징 조형물 산산조각…훼손 대학생 등 3명 입건

서울 마포구 홍익대 정문 앞에 설치된 '일베' 상징 조형물이 1일 크게 훼손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홍익대 정문에는 지난달 30일 극우 성향의 인터넷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일베)'에서 일베를 상징하는 것으로 통하는 손가락 모양의 대형 조형물이 등장했다. 조형물 사진이 SNS 등으로 널리 퍼져나가면서 작가가 일베를 옹호하는 게 아니냐는 비난여론이 일었다. 작품에는 철거를 요구하는 쪽지가 붙었고, 급기야는 계란이 던져지기도 했다.

전문보기 : http://goo.gl/Q6988h

■ 외교부 "중러, 北OMM 소속 선박 27척 전면 입항금지" 확인

외교부는 1일 유엔 안보리 제재대상인 북한 원양해운관리회사(OMM) 소속 선박 27척에 중국과 러시아가 전면적으로 입항금지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하루 앞으로 다가온 안보리 결의 2270호 채택 석 달을 앞두고 이날 기자들에게 "그동안 각 회원국이 결의 이행을 위해 법적, 제도적 장치를 갖추고 여러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전문보기 : http://goo.gl/0QUUZF

■ 北 "리수용, 中대외연락부장 담화…김정은의 병진노선 강조"

지난달 31일 방중한 북한 리수용 노동당 중앙위 부위원장이 베이징에서 쑹타오(宋濤) 중국 공산당 대외연락부장을 만나 '핵·경제 병진노선'을 항구적으로 추진하겠다는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뜻을 전달했다고 조선중앙통신 등 북한 매체가 1일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리수용 동지는 담화에서 김정은 동지께서 (노동당 제7차 대회에서)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킬 데 대한 전략적 노선을 항구적으로 틀어쥐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해 나갈 조선노동당의 원칙적 입장을 천명하신데 대해 강조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전문보기 : http://goo.gl/ITVIjc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01 16: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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