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동해해경, 외국인 선원 등 폭행·임금체불 신고센터 운영


동해해경, 외국인 선원 등 폭행·임금체불 신고센터 운영

동해해경, 외국인 선원 상담
동해해경, 외국인 선원 상담

(동해=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동해해양경비안전서가 해양·수산분야에서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를 상대로 한 폭행, 임금체불 등 인권침해에 대응하고자 '외국인 범죄신고센터'를 설치·운영한다.

또 외국인 관리단체 등 관련 기관과 협력체제를 구축해 홍보·교류를 통한 범죄피해신고 활성화를 유도하고, 외국인 근로자와 고용주를 대상으로 한 현장 방문상담을 통해 예방활동을 벌일 방침이다.

특히 언어불통으로 말미암은 갈등 해소 방안으로 9개국 민간인 통역요원 24명을 확보해 외국인 근로자와 고용주 간 의사소통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동해해경 관계자는 "인도네시아, 중국 등 4개국의 외국인 근로자 189명이 담당 지역 해양·수산업계에 종사한다"라며 "언어장벽과 문화습관 등의 차이로 폭언·폭행, 임금체불 등의 인권침해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해서 관리·점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yoo21@yna.co.kr

http://blog.yonhapnews.co.kr/yoo21/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01 15:51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