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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정례회 개회…전기요금 차등 요금제 촉구

(예산=연합뉴스) 한종구 기자 = 충남도의회는 1일 제287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회기를 시작했다.

충남도의회 정례회 개회…전기요금 차등 요금제 촉구 - 2

도의회는 이번 회기에 충남도 및 도 교육청과 산하기관의 '2015 회계연도 결산 심사'를 통해 시정 및 교육행정 전반의 각종 사업이 도민을 위해 제대로 집행됐는지 살펴볼 예정이다.

또 안희정 충남지사와 김지철 충남교육감을 상대로 한 도정 및 교육행정 질문을 통해 민선 6기의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도로점용 공사장 교통소통 대책에 관한 조례안 등 15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계획이다.

도의회는 이날 열린 본회의에서 홍재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전기요금 지역별 차등요금제 도입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홍 의원은 결의안에서 "발전소 건설에 따른 위험과 비용은 전기 생산 지역이 감당하지만 전력을 가장 많이 소비하는 수도권은 별다른 비용 부담을 하지 않고 있다"며 "현재의 불균형 전기요금제도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충남은 화력발전소 건립 및 가동으로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전국 1위의 불명예를 쓰는 것은 물론 온배수 방류로 어장 및 갯벌 황폐화 등 피해를 보고 있다"며 "발전소 주변 시설을 기준으로 거리별로 전기요금을 차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도의회는 이날 채택한 건의문을 산업통상자원부와 국회, 각 정당 등에게 보낼 예정이다.

한편 이날 본회의에서 김응규 의원은 박정희 전 대통령의 별장을 도 지정 문화재로 등록해야 한다, 이용호 의원은 지역 축제의 검증과 통폐합이 필요하다, 이종화 의원은 건설업체들이 지역 업체 및 자재 사용을 외면하고 있다는 내용으로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했다.

jkh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01 15:5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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