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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과학원, 원양어선 조업정보 실시간 파악 시스템 구축

(부산=연합뉴스) 이영희 기자 = 원양에서 조업하는 우리 어선들의 조업상황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불법어업을 예방하는 시스템이 구축됐다.

국립수산과학원은 1일 원양어업정보 분석실을 개소했다.

이곳에서는 지난해 9월 1일부터 시행된 원양어선의 전자조업보고 시스템을 통해 확보한 어선별 어획량 자료 관리를 관리, 추적한다.

어떤 어선이 어느 해역에서 어떤 물고기를 얼마나 잡았는지를 파악해 할당받은 어획량을 초과하는지 등을 파악해 문제가 있는 경우 선사에 통보해 불법어업의 위험을 줄이는 역할을 하게 된다.

또 보고 내용에 의심이 가는 사례가 발견되면 동해어업관리단과 협력해 조업위치와 항해기록 등을 확인해 불법조업 여부를 가려내게 된다.

수산과학원은 이를 통해 원양어업 생산 통계의 신뢰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수산과학원은 앞으로 과거 어선들이 전자메일로 보내온 조업보고 내용을 새로 구축한 시스템에 추가해 우리 원양어선들이 진출한 해역별 어자원 변동과 어장형성 정보 등을 파악해 제공하는 체제도 갖출 방침이다.

lyh9502@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01 15:2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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