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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MBC, 보도특집 '임금체계, 바꿔야 산다' 2일 방송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MBC는 임금피크제 도입을 둘러싼 갈등을 진단하고 해법을 모색하는 보도특집 다큐멘터리 '임금체계, 바꿔야 산다'를 2일 오후 11시 10분부터 60분간 방송한다.

울산MBC, 보도특집 '임금체계, 바꿔야 산다' 2일 방송 - 2

제작진은 세계 최고 수준의 임금을 주는 현대자동차의 근로자 평균 연령 노령화와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임금격차, 청년 취업난 등으로 사회적 불안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독일 국민차 오펠이 보훔 공장을 폐쇄한 현장을 찾아간다.

한때 2만명의 오펠 근로자가 일하던 보훔 공장은 지난 1월 폐쇄하면서 수천명이 실업자가 되고, 주변 상가는 극심한 불경기를 겪고 있다.

독일의 자동차 근로자 임금체계는 독일금속노조가 각 회사와 일률적으로 협상하는 직무급, 즉 오펠에서 일하든 BMW에서 일하든 기본급이 같기 때문에 보훔 공장의 수익성이 갈수록 떨어지면서 공장을 폴란드 등 해외로 이전하는 과정을 제작진은 소개한다.

또 일본 도요타 자동차가 올해 1월 임금체계 개편으로 적정 인건비를 유지하면서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사례를 보여준다.

방송은 이밖에 퇴직을 앞둔 현대차 베이비붐 세대의 걱정과 퇴직 후 구직에 나선 퇴직자들의 일상을 통해 자동차 산업 근로자들이 피부로 느끼는 고민을 담았다.

cant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01 15:3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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