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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양구·화천·고성교육청 통폐합 대상 포함

(춘천=연합뉴스) 이해용 기자 = 교육부의 소규모 교육지원청 통폐합 대상에 강원도 내에서는 양구·화천·고성 교육청이 포함됐다.

교육부는 '소규모 교육지원청 조직 효율화 추진계획'을 마련해 인구수 3만 명, 학생 수 3천 명 미만인 교육청은 보조기관이 없는 단일 조직 수준으로 규모를 의무 축소하도록 법령을 일부 개정하기로 했다.

또 자발적 통폐합을 하는 시도교육청에는 4년간 특별교부금과 총액인건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소규모 교육청의 통폐합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자 한시 기구를 설치하고 폐지되는 교육지원청 지역에는 교육지원센터를 설치하도록 허용할 방침이다.

도내에서 3년 연속 인구수 3만 명 또는 학생 수 3천 명 미만인 소규모 교육청은 양구교육청(인구수 2만4천35명·학생 수 2천898명), 화천교육청(인구 2만6천696명·학생 수 2천558명), 고성교육청(인구 2만9천279명·학생 수 2천394명) 등 3곳이다.

강원 양구·화천·고성교육청 통폐합 대상 포함 - 2

교육부는 소규모 교육청 통폐합 계획과 관련해 현재 2개 행정구역을 관할하는 속초양양교육지원청을 우수 사례로 제시했다.

속초양양교육청이 관할하는 속초시와 양양군의 인구는 10만9천402명이고, 학생 수는 1만2천397명이다.

교육부에 따르면 양구·화천·고성 교육청의 공무원 1인당 학생 수는 66.5∼87.8명에 불과하지만 속초양양교육청의 공무원 1인당 학생 수는 243명이나 된다.

강원도교육청은 "교육에 대한 고민과 비전은 없고, 학교 교육을 재정 측면에서만 찢어 붙이려는 계획"이라며 "지금은 도시와 농산어촌 교육의 균형발전을 위해 머리를 맞대야 할 때"라고 반발했다.

dmz@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01 15:1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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