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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아파트 청약 경쟁률 '주춤'

지난해보다 낮아져…분양가는 10% 높아져

(광주=연합뉴스) 여운창 기자 = 광주지역 아파트 분양가격이 치솟는 가운데 올해 1~5월 광주에 공급된 민간아파트의 청약 경쟁률이 지난해에 보다 낮아졌다.

1일 광주지역 부동산 전문 사이트 사랑방부동산(srbhome.co.kr)이 1~5월 광주에 공급된 신규 아파트 10개 단지를 조사한 결과 이중 9개 단지의 평균청약 경쟁률은 10.62대 1이다. 1곳은 미달이다.

힐스테이트 리버파크가 40.63대 1로 가장 높은 평균경쟁률을 기록했으며, 남구 봉선로 남해오네뜨가 19.98대 1로 두 번째로 높았다.

올해 들어서도 여전히 높은 청약경쟁률이긴 하지만 지난해 같은 시기에 공급된 아파트들이 최고 120대 1을 기록하거나 수십 대 1의 경쟁률이 빈번하게 나왔던 것과 비교하면 청약 열기가 사그라졌다.

신규 공급 아파트의 평균 분양가는 3.3㎡당 883만원으로 발코니 확장비를 포함하면 917만 원까지 올라섰다.

지난해 평균 분양가가 3.3㎡당 798만 원이었던 데 비해 80만원 이상 비싸졌다.

이 기간 공급된 아파트 가운데 가장 분양가가 비싼 곳은 봉선로 남해오네뜨로 3.3㎡당 962만원, 발코니 확장비를 포함하면 1천4만원으로 유일하게 1천만원이 넘었다.

쌍촌 주공을 재건축한 쌍촌 엘리체가 3.3㎡당 967만원, 발코니 확장비 포함 995만원으로 1천만원에 육박했다.

가장 저렴한 분양가는 국제미소래 임동2차로, 3.3㎡당 683만원에 공급됐다.

국제미소래 임동2차는 발코니 확장비를 포함한 분양가도 703만원으로 유일한 700만원대 아파트다.

사랑방 부동산 이건우 팀장은 "지난해보다 선별적 청약이 이뤄지는 흐름"이라며 "관심이 높은 입지 분양이 하반기에 예정돼 있어 청약 경쟁률이 다소 높아질 수 있다"고 말했다.

bett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01 14:5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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