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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부론산업단지, 9월 1단계 사업 착공

(원주=연합뉴스) 류일형 기자 = 원주시가 수도권 우량기업 유치를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추진해온 원주 부론일반산업단지 1단계 사업이 오는 9월 본격 착공에 들어갈 전망이다.

원주 부론산업단지, 9월 1단계 사업 착공 - 2

원창묵 원주시장은 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민간사업자와 부론산업단지 조성사업 변경 협약을 체결했다"며 "시의 미분양 용지 매입확약 조항을 삭제, 시가 미분양에 대한 부담에서 벗어나게 됐다"고 밝혔다.

원주시는 지난해 9월 NH투자증권 컨소시엄과 MOU를 체결하면서 부론일반산업단지 조성이 순항하다 지난 3월 지방재정 중앙 투자사업 심사에서 원주시의 채무부담 행위가 문제가 돼 재심사 통보를 받은 바 있다.

원 시장은 이 협약으로 금융투자자가 NH투자증권에서 코리아에셋투자증권으로 변경돼 6월 중 특수목적법인(SPC)이 설립된다고 덧붙였다.

사업에는 기존 SK건설과 SG건설을 비롯해 우량 기업인 에스원건설과 성진종합건설이 참여하게 됐다.

원 시장은 "이달 중으로 SPC가 설립되면 오는 9월 사전분양을 하고 1단계 사업을 착공, 2020년이면 완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부론일반산업단지는 2020년 완공을 목표로 162만㎡ 면적에 2천594억 원의 민간자본이 투입되는 사업이다.

부론산업단지는 현재 약 61만㎡ 1단계 사업 용지에 대한 토지보상을 완료하고 산업단지 진입도로와 공업용수 공급시설, 폐수종말처리 시설 등 기반시설이 전액 국비로 조성되고 있다.

강원도와 경기도, 충청북도 3도 접경지에 있는 부론산업단지는 2008년 산업단지로 지정·고시됐으나 사업시행자가 수차례 바뀌면서 사업이 늦어져 왔다.

ryu625@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01 14:3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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