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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5월 내수판매 전년비 40.8%↑…역대 최대치

완성차 수출은 18.2% 감소

(서울=연합뉴스) 김연정 기자 = 한국GM은 5월 한 달간 국내외에서 총 5만1천907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발표했다.

한국GM에 따르면 내수판매는 1만7천179대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40.8% 증가했다. 2002년 회사 출범 이래 5월 실적으로는 최대치이자 올해 들어 월 기준 최고 실적이다.

한국GM의 내수 판매는 지난 3월 이후 경차 시장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신형 스파크와 지난달 하순 공식 판매에 들어간 신형 말리부가 이끌었다.

스파크는 지난달 국내에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무려 114.4%가 증가한 8천543대가 팔렸다.

지난 4월 국내에 첫 선을 보인 중형 세단 말리부는 지난달 국내에서 전년 동월 대비 169.1% 늘어난 3천340대가 판매됐다. 2011년 10월 국내 시장에 말리부가 출시된 이후 최대 판매량을 달성했다.

한국GM의 완성차 수출(선적 기준)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8.2% 감소한 3만4천728대를 기록했다.

한국GM 데일 설리번 부사장은 "신형 말리부를 대상으로 전국에서 대규모 고객 체험 마케팅을 활발히 펼치고 전 제품을 대상으로 우수한 고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yjkim84@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01 14:2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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