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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에 좋아요"…고창식품연구소 '해독주스' 개발

"미용에 좋아요"…고창식품연구소 '해독주스' 개발 - 2

(고창=연합뉴스) 전성옥 기자 = 전북 고창군이 출연해 설립한 식품연구소가 영농법인과 손잡고 복분자 등으로 해독주스를 개발해 대량생산에 나섰다.

고창군은 (재)베리&바이오식품연구소가 영농법인인 베리팜과 함께 지역특산물인 복분자 등 베리(berry)류와 과일·채소를 혼합해 만든 해독주스 '베리톡스'를 개발해 7월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간다고 1일 밝혔다.

베리톡스는 농림축산식품부의 '고부가가치 식품기술개발 공모사업'에 선정돼 개발됐다.

미용과 건강에 좋은 이 제품은 음료용 이외에도 식이섬유를 한층 강화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분말타입도 개발됐다.

베리톡스는 특허 출원 절차가 마무리되면 7월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미용에 좋아요"…고창식품연구소 '해독주스' 개발 - 3

베리&바이오식품연구소 이사장을 겸한 박우정 고창군수는 "유네스코의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고창군의 이미지에 잘 들어맞는 건강음료가 개발됐다"며 "지역 특산품을 활용해 부가가치가 높은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sungo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01 14:0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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