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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뉴델리 국제공항, 여객 수용 규모 두배로 확장

(뉴델리=연합뉴스) 나확진 특파원 = 인도가 수도 뉴델리의 관문인 인드라간디국제공항(IGI공항)을 현재 연간 최대 수용 여객 5천만명 규모에서 두 배인 1억명 규모로 확장하기로 했다.

이는 내년에 제2터미널이 완공되는 인천국제공항의 최대 수용여객 규모 7천200만명을 넘어서는 것이다.

1일 힌두스탄타임스 등에 따르면 인도 민간항공부는 델리국제공항유한회사(DIAL)가 제출한 IGI공항 확장 계획을 승인했다.

이에 따르면 DIAL은 국내선 저가항공사 전용인 1터미널을 3년 내 현재 5만3천㎡ 규모에서 13만3천㎡로 확장하고 8개인 탑승구를 25개로 늘리기로 했다. 이에 따라 1터미널의 최대 수용인원은 1천500만명에서 3천만명으로 늘어난다.

또 최대 수용인원 3천500만명 규모의 4터미널을 추가로 건립해 국제선과 국내선 항공기가 혼용하는 3터미널 이용객을 분산하기로 했다.

인도 뉴델리 국제공항, 여객 수용 규모 두배로 확장 - 2

DIAL은 또 각각의 터미널을 철도로 연결해 국제선과 국내선 환승을 보다 편리하게 할 방침이다. 현재는 터미널 간 이동에 셔틀버스를 이용한다.

인도 정부는 지난해 10월 지방 중소 도시로 운항하는 국내선 항공 노선을 고급 열차 요금 수준인 시간당 2천500루피(약 4만4천원) 이하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책을 발표하는 등 항공 산업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ra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01 14:4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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