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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동화로 펴낸 안동 하회마을 '허 도령 전설'

(안동=연합뉴스) 이강일 기자 = 경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은 안동 하회마을에 전해 내려오는 '허 도령 전설'이 동화책으로 출간됐다고 1일 밝혔다.

창작동화 '허 도령과 하회탈'은 영남아동문학회 회원으로 활동 중인 작가 정종영이 펴냈다.

'물도리마을'(하회마을) 전설을 바탕으로 쓴 동화는 전쟁에서 살아남으려고 바보인 척하며 살던 허 도령이 큰비로 물에 잠길 위기에 놓인 마을을 구할 굿에 사용할 탈을 만드는 일을 맡는 이야기를 다룬다.

동화는 지난달 책으로 발간됐고 제25회 대통령상 전국 고전읽기 백일장 대회 추천 도서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 올해 하반기에는 하회탈박물관에서 인형극으로도 공연된다.

leeki@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01 14:0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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