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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금연거리 흡연 49건 적발…과태료 3만원

(대전=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대전 서구는 지난해 7월부터 지난달까지 '금연거리'에서 49건의 흡연 사례를 적발해 위반자에게 과태료(3만원)를 부과했다.

대전 금연거리 흡연 49건 적발…과태료 3만원 - 2

지역에서 처음 지정된 금연거리는 시교육청네거리∼크로바네거리 양방향 보행로 구간(600m)과 한마루네거리∼목련네거리 보행로 구간(400m·아파트 보행로 구간 제외)이다.

이 기간 금연거리 경계 지점에 있거나 지나가며 짧은 시간 동안 흡연한 사례 등에 대해 주의·시정 162건과 지도·점검 120회도 병행했다고 서구는 1일 설명했다.

서구는 금연거리 일부 구간에 '사계절 화단'을 조성하는 한편 승차장 5곳과 근린공원 5곳에 '금연 알리미'를 설치해 정기적인 금연 경고방송과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등으로 24시간 계도할 예정이다.

횡단보도와 보행로에는 20m 간격으로 노면용 스티커를 붙일 계획이다.

대전 금연거리 흡연 49건 적발…과태료 3만원 - 3

서구 관계자는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에는 시청역 3번 출구 옆에서 이동금연클리닉과 건강측정, 금연상담 등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구는 아울러 오는 3일 시청역에서 금연 관련 성향을 알아보는 '디지털사이니지 프로그램'과 '트릭아트 포토존' 등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walde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01 13:4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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