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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붕괴사고> 사고난 진접선 공사는

송고시간2016-06-01 10:07

<그래픽> 남양주 지하철 공사현장 붕괴사고
<그래픽> 남양주 지하철 공사현장 붕괴사고

구조작업 벌이는 소방대원들
구조작업 벌이는 소방대원들

(남양주=연합뉴스) 임병식 기자 = 1일 오전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금곡리 진접선 지하철 공사현장에서 붕괴 사고가 일어나 소방대원들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남양주 지하철 공사 붕괴현장 구조작업
남양주 지하철 공사 붕괴현장 구조작업

(남양주=연합뉴스) 임병식 기자 = 1일 오전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금곡리 진접선 지하철 공사현장에서 붕괴 사고가 일어나 소방대원들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남양주=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1일 오전 7시 27분께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금곡리 진접선 복선전철 공사현장에서 붕괴사고가 발생해 4명이 숨지고 10명이 부상했다.

진접선은 지하철 4호선 서울 당고개역에서 별내∼오남∼진접 등 남양주 구간 15㎞를 잇는 사업으로 지난해 8월 공사를 시작했다.

소방구조대 사고현장 투입
소방구조대 사고현장 투입


(남양주=연합뉴스) 최재훈 기자 = 1일 오전 7시 20분께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금곡리 진접선 지하철 공사현장이 붕괴해 근로자 4명이 숨지고 8명이 부상했다. 소방구조대가 매몰 근로자들을 구조하기 위해 사고 현장에 투입되고 있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시행하고 포스코건설이 시공을 맡았다. 1조3천96억원이 투입되며 2020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4월 말 현재 공정률은 10%다.

소방구조대 매몰자 구조
소방구조대 매몰자 구조


(남양주=연합뉴스) 최재훈 기자 = 1일 오전 7시 20분께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금곡리 진접선 지하철 공사현장이 붕괴해 근로자 4명이 숨지고 8명이 부상했다. 소방구조대가 매몰됐던 근로자를 구조하고 있는 모습.

<남양주 붕괴사고> 사고난 진접선 공사는 - 2

이송되는 매몰자
이송되는 매몰자


(남양주=연합뉴스) 임병식 기자 = 1일 오전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금곡리 진접선 지하철 공사현장에서 붕괴 사고가 일어나 구조대원들이 매몰자를 이송하고 있다. 2016.6.1
andphotodo@yna.co.kr

사고가 난 곳은 진접선 제4공구 주곡2교 다리 아래 통과구간으로, 포스코건설의 하청업체 '매일ENC'가 공사를 진행했다.

영상 기사 [통통영상] 남양주 지하철 공사현장 붕괴…사망 4명·부상 10명으로 늘어
[통통영상] 남양주 지하철 공사현장 붕괴…사망 4명·부상 10명으로 늘어

사상자들이 포스코건설 직원인지, 매일ENC 직원인지는 즉각 파악되지 않았다.

사고는 개착 구간 철근 조립 공사 중 발생했다. 개착 구간이란 터널을 뚫을 때 위에서 땅을 파고들어가는 공사로, 터널을 뚫은 뒤에는 천장을 덮는다.

당시 17명의 근로자가 지하 15m 아래서 작업하던 중 '꽝'하는 폭발음과 함께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wyshi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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