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부산교육청, 복귀거부 전교조 지부장 직권면직(종합)

인사위 의결에 김석준 교육감 최종 서명

(부산=연합뉴스) 이종민 기자 = 부산시교육청이 31일 업무 복귀명령을 거부해온 전교조 부산지부장에 대해 직권면직을 최종 결정했다.

시교육청은 이날 오후 인사위원회를 열어 정모 부산지부장의 직권면직을 의결했으며, 김석준 교육감은 인사위 결정을 존중해 이날 곧바로 직권면직에 최종 서명했다.

인사위가 열리기 전에 복직신청을 한 정책실장에 대해서는 복직은 받아들이되 추후 징계위원회를 열어 별도 징계를 하기로 했다.

이들은 지난 1월 전교조의 법외노조 판결 이후 교육부의 업무복귀 명령을 거부해 왔다.

김 교육감은 당초 다른 시·도의 징계 추이를 보며 직권면직을 결정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인사위의 의결을 존중한다는 차원에서 이날 곧바로 직권면직 결정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ljm703@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5/31 18:46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