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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정보사 복지·체육시설 "시민들에게 개방해요"

(안양=연합뉴스) 강진욱 기자 = 정보사령부가 안양시 박달동으로 이전하면서 지은 복지시설과 체육시설을 시민들에게 개방한다.

30일 안양시에 따르면 정보사는 축구장과 농구장, 테니스장을 지난주부터 안양 지역 생활체육 동호회원들에게 개방했으며, 정보사 복지회관(3층 건물)내 음악실과 헬스장, 강의실(1∼2층)을 박달 2동 주민들이 자체 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체육시설은 인조잔디 등을 설치하는데 필요한 예산을 시가 지원한 뒤 정보사와의 협의를 거쳐 시설 운영을 시가 맡게 될 것"이라며 "당분간은 시민들이 정보사에 이용 신청을 접수한 뒤 이용하면 된다"고 밝혔다.

복지회관의 1∼2층 넓이는 약 514㎡(약 155평)로 앰프(음악실)와 각종 운동기구(헬스장) 및 책·걸상(학습실)이 비치돼 있으며, 지역 주민센터와 정보사가 운영 규정을 만들고 있다.

복지회관 3층은 계속 정보사 직원 식당으로 사용한다.

정보사는 2010년 서울 서초구에서 안양시 박달동으로 이전하면서 각종 편의시설을 만들었으며, 정보사 이전을 반대하는 지역 주민들에게 시설 개방을 약속했었다.

안양 정보사 복지·체육시설 "시민들에게 개방해요" - 2

kjw@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5/30 16:3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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