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부산 송정동 상수도관 파열…2만7천 가구 단수

송고시간2016-05-28 20:54

트럭-순찰차 충돌, 경찰관 3명 부상

(부산=연합뉴스) 이종민 기자 = 5월 마지막 주말인 28일 부산에서는 상수도관이 파열해 2만7천 가구에 수돗물 공급이 중단되는가 하면 트럭과 순찰차가 충돌해 경찰관 3명이 부상했다.

이날 오후 2시께 부산 해운대구 송정동 간선도로에서 지하에 매설된 직경 700mm 상수도관이 파열됐다.

이 사고로 도로가 물에 잠기면서 이 일대 교통이 1시간여 동안 심한 체증을 빚었다.

또 송정동과 기장군 일광면 일대 2만7천여 가구에 수돗물 공급이 끊겨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부산시상수도사업본부는 낡은 수도관이 파열되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와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이에 앞서 오전 10시50분께는 금정구 산성로에서 순찰차와 1t트럭이 충돌해 순찰차 운전자 김모 경사 등 3명이 부상, 병원치료를 받았다.

이날 사고는 트럭이 앞서가던 차량을 추월하기 위해 중앙선을 넘어가다 마주오던 순찰차를 들이받아 일어났다.

ljm703@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