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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광주, 수원FC 제압…3연승

송고시간2016-05-28 18:01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광주FC가 수원FC를 꺾고 3연승을 달렸다.

광주는 28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12라운드 수원FC와 홈 경기에서 정조국의 결승골로 1-0으로 이겼다.

3연승을 달린 광주는 5승2무4패(승점 17)로 5위가 됐고, 수원FC는 2승5무5패(승점 11)로 11위에 머물렀다.

정조국은 이날 시즌 7호 골을 터뜨리며 득점 선두 티아고(9골·성남)에 두 골 차로 따라붙었다.

광주는 전반 15분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기는 했지만 정조국이 왼발 강력한 슈팅을 날렸다. 그러나 수원FC도 3분 뒤 김병오가 골대를 살짝 빗겨가는 오른발 터닝슛으로 맞받았다.

0-0의 균형은 전반 36분 갈렸다.

광주 이으뜸이 수원FC 페널티박스 안으로 치고 들어간 뒤 수비수를 제치는 과정에서 파울을 얻어냈다. 정조국이 이를 침착하게 차넣었다.

전반을 1-0으로 마친 광주는 추가 골을 노렸다.

후반 16분에는 정조국이 페널티박스 안에서 한번 접은 뒤 날린 슈팅이 골대를 맞고 튕겨 나왔다.

6분 뒤에는 후방에서 패스를 받은 뒤 골키퍼와 1대 1 찬스에서 날린 슈팅이 골키퍼 몸을 맞고 골대 위 그물에 걸렸다.

수원FC도 후반 30분 이승현의 왼발 슈팅이 골대 위로 지나가고, 3분 뒤에는 광주의 자책골을 유도할 뻔했으나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그러나 수원FC는 후반 35분 배신영이 태클을 하면서 다리를 높게 들어 상대 선수 무릎 부위를 차면서 퇴장당했다.

수원FC는 수적 열세에도 광주를 몰아붙였다.

후반 추가시간에는 김병오가 골대 앞에서 결정적인 오른발 슈팅을 날렸으나, 골키퍼에 막히며 끝내 골문을 열지 못했다.

taejong7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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