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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윤석민, 첫 4번…염경엽 "국내선수가 중심 맡아줘야"

송고시간2016-05-28 17:01

(수원=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윤석민(31·넥센 히어로즈)이 넥센 유니폼을 입고는 처음으로 4번 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염경엽 넥센 감독은 28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케이티 위즈와 방문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넥센은 서건창(2루수)-박정음(중견수)-이택근(우익수)-윤석민(지명타자)-김민성(3루수)-채태인(1루수)-대니 돈(좌익수)-박동원(포수)-김하성(유격수)으로 타순을 짰다.

윤석민이 4번 타자로 출전하는 것은 두산 베어스에서 넥센 히어로즈로 옮긴 2014시즌 이후 처음이다.

윤석민은 1군에 합류한 지 하루 만에 중책을 맡게 됐다.

그는 지난달 5일 대전 한화전에서 알렉스 마에스트리의 투구에 왼쪽 손목을 맞아 뼈가 부러지면서 전열에서 이탈했고, 부상을 딛고 전날 1군에 등록됐다.

염 감독은 작년까지 넥센 4번 타자였던 박병호(미네소타 트윈스)를 언급하면서 "용병보다는 국내 선수가 4번에서 중심을 맡아주는 것이 이상적"이라며 "국내 선수들이 중심에서 잘해주고, 용병이 '플러스알파'의 역할을 해줘야 강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염 감독은 당분간 윤석민을 4번 타자로 기용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프로야구> 윤석민, 첫 4번…염경엽 "국내선수가 중심 맡아줘야" - 2

ksw0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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