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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릿한 날씨 속 부산 축제장 인파 넘쳐

송고시간2016-05-28 13:30


흐릿한 날씨 속 부산 축제장 인파 넘쳐

해운대모래축제 북적
해운대모래축제 북적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28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나들이객들이 '바다의 탐험, 모래의 열정'을 주제로 해운대 모래축제에 출품한 7개국 작가 11명이 만든 세계 모래작품을 구경하고 있다. 2016.5.28
ccho@yna.co.kr

(부산=연합뉴스) 이종민 기자 = 28일 부산은 해안가를 중심으로 옅은 안개가 끼면서 종일 흐릿한 날씨를 보였다.

그러나 축제장소에는 많은 시민들이 찾아 5월 마지막 주말을 즐겼다.

해운대축제…세계모래작품
해운대축제…세계모래작품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28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나들이객들이 '바다의 탐험, 모래의 열정'을 주제로 해운대 모래축제에 출품한 7개국 작가 11명이 만든 세계 모래작품을 구경하고 있다. 2016.5.28
ccho@yna.co.kr

부산시민공원에서 오후 1시 개막한 부산가족축제에는 5천여 명이 넘는 시민이 찾았다.

축하공연에 이어 가족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 가운데 모범 부부·다문화가정 시상식 때는 박수갈채가 이어졌다.

같은 장소에서 열린 부산시민공원 개장 2주년 기념 열린콘서트에는 대중 가수 박강성, 국악인 오정해 씨 등이 무대에 올라 축제 분위기를 돋웠다.

5월 더위 해운대 북적
5월 더위 해운대 북적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5월 마지막 토요일인 28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는 모래축제를 구경하려는 나들이객와 더위를 식히려는 피서 인파로 북적거리고 있다. 2016.5.28
ccho@yna.co.kr

패션쇼가 열린 부산 중구 광복로와 인근 국제시장 등지에도 주말을 맞아 가족단위 나들이객이 많이 찾았다.

금정산과 해운대 장산 등 도심에서 가까운 산에는 이른 아침부터 등산객들의 발길이 줄을 이었다.

부산기상청은 "해안가를 중심으로 안개나 박무가 끼는 곳이 많겠고, 내일 먼바다에서는 천둥·번개가, 내륙에서는 곳에 따라 산발적으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ljm70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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