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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개제, 공룡엑스포, 아트페스티벌… 경남 축제장 '북적'

송고시간2016-05-28 10:21


논개제, 공룡엑스포, 아트페스티벌… 경남 축제장 '북적'

논개 순국 재현극
논개 순국 재현극

(진주=연합뉴스) 27일 경남 진주에서 논개제가 막을 올린 가운데 진주성 앞 남강 수상무대에서 '논개순국 재현극'이 열리고 있다. [진주시 제공]

(창원=연합뉴스) 지성호 기자 = 5월 마지막 주말인 28일 경남 진주의 논개제 등 축제장과 유명산에는 흐린 날씨에도 관광·등산객들로 북적거렸다.

이날 도내 미세먼지 농도는 '일시적 나쁨' 수준으로 나타나 외출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다.

'여성만 제관' 의암별제
'여성만 제관' 의암별제

(진주=연합뉴스) 27일 '제15회 진주 논개제'가 개막한 경남 진주시 진주성 야외무대에서 여성만이 제관이 될 수 있는 '의암별제'가 거행되고 있다. [진주시 제공]

지난 27일 개막한 진주 논개제가 펼쳐지는 진주성에는 여성만의 전통 제례의식 '의암별제'가 거행돼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남강 수상무대서 열린 '논개 순국 재현극' 관람객들은 논개가 의암 위에서 왜장을 껴안고 남강에 뛰어드는 역사적 사실을 직접 눈으로 확인했다.

고성군 공룡엑스포 행사장에는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몰려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경남 고성군 공룡 엑스포 행사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경남 고성군 공룡 엑스포 행사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공룡엑스포조직위원회는 이날 하루 동안 3만 명에 가까운 인파가 몰린 것으로 집계했다.

경남 창원시민을 위한 소규모 축제 '제10회 창원 코미디 아트페스티벌'에도 관광객과 시민이 코미디, 인형극, 마임(무언극) 공연을 보며 하루를 보냈다.

통영시 통영케이블카에도 수천 명의 탑승객이 케이블카를 타고 한려수도 경관을 즐겼다.

지리산과 가야산 등 도내 국립공원과 유명한 산에서는 등산객들이 원색의 물결을 이루며 일찍 찾아온 여름 산의 정취를 만끽했다.

shch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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