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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보호구역 순천만서 '바다의 날' 기념식

(서울=연합뉴스) 정빛나 기자 = 해양수산부는 오는 31일 전라남도 순천만국가정원 잔디마당에서 제21회 바다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바다의 날은 바다와 해양산업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해양수산인의 자긍심을 높이고자 1996년 지정한 국가 기념일이다.

해양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순천만은 계획적인 보전과 관리로 지역 대표 브랜드가 됐고, 지역 경제 활성화도 이끌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해수부는 설명했다.

'바다를 품다, 미래를 담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올해 기념식에는 황교안 국무총리, 김영석 해수부 장관, 정호섭 해군 참모총장, 이낙연 전라남도 도지사를 비롯해 해양수산인과 순천시민 등 2천여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대통령 축하메시지와 해양수산 미래비전 영상, 해양수산 20년 축하 릴레이 영상, 바다노래대회 수상작 공연 등 순서로 진행되며, 연계 행사로 해양수산 통합행정 20년을 기념한 특별전시회가 열린다.

해양수산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 포상도 이뤄질 예정이다. 금탑산업훈장은 지난해 여수-제주 항로를 신규 취항해 침체된 연안여객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은 ㈜한일고속 최석정(74) 대표이사가 받는다.

지난해 12월 칠레에서 남극해로 항해하던 중 좌초된 원양어선 썬스타호를 구조한 쇄빙연구선 아라온호 김광헌(54) 선장에게는 은탑산업훈장이 수여된다.

shin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5/26 11:4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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