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환경단체 "英 정부 가습기살균제 사고 입장 밝혀야"

주한영국대사관에 항의서한 전달
[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박경준 기자 = 환경보건시민센터 등 환경단체는 서울 중구 정동 주한 영국대사관을 방문해 가습기살균제 피해 사고에 대한 영국 정부의 입장표명을 요구하는 내용의 항의서한을 27일 전달했다.

환경단체는 이 서한에서 "영국기업인 레킷벤키저의 제품에 의해 다수의 희생자가 나왔는데도 영국 정부가 '알 바 아니다'라는 자세를 취하는 것은 올바르지 않다"며 공식적인 입장을 내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레킷벤키저의 전 최고경영자가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고 등기 임원이 고발당하는 상황에서 영국 정부는 최소한의 유감 표명과 자체 조사 등의 조치를 취해야 하는 것 아닌가"라며 "한국인은 영국의 태도에 크게 실망했다"고 주장했다.

환경단체는 "환경문제에 선도적이었던 영국 정부의 입장표명을 기대한다"면서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대표 및 환경단체 대표와 주한 영국대사 간 면담을 제안했다.

kjpar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5/26 11:36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