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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2부- '배기종 멀티골' 경남, 충주 꺾고 '탈꼴찌' 시동

송고시간2016-05-25 20:59

(서울=연합뉴스) 차병섭 기자 = 프로축구 챌린지(2부리그) 최하위권 팀 간의 대결에서 경남FC가 충주 험멜을 꺾고 '탈꼴찌'를 위한 시동을 걸었다.

경남은 25일 충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 충주와의 원정경기에서 배기종의 멀티골을 앞세워 3-1로 이겼다.

경남은 1-1로 맞서던 후반 13분 크리스찬의 헤딩 패스를 받은 배기종이 문전에서 헤딩슈팅, 득점에 성공했다. 크리스찬은 선제골에 이어 배기종의 결승골까지 어시스트하는 활약을 펼쳤다.

경남은 후반 43분 충주 최승호가 경고 2장으로 퇴장당하면서 수적 우위를 점했고, 후반 추가시간 배기종이 문전 오른발 발리슈팅으로 추가 골을 넣으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심판 매수에 따른 제재로 승점 10을 감점당한 채 올 시즌을 시작한 경남은 직전 고양 자이크로 전 승리로 승점을 '+1'로 만든 데 이어 이날 승리로 승점 4를 기록, 10위 충주(승점 5)와 승점 차를 1로 줄였다.

6연승 이후 1무 1패로 주춤하던 강원FC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고양과의 원정경기에서 안현식의 결승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두며 선두권 싸움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됐다.

bschar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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