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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오픈테니스- 니시코리, 남자단식 32강 진출

송고시간2016-05-25 20:32


-프랑스오픈테니스- 니시코리, 남자단식 32강 진출

니시코리 게이(AP=연합뉴스)
니시코리 게이(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니시코리 게이(6위·일본)가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3천201만7천500 유로·약 419억원) 3회전에 선착했다.

니시코리는 2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남자단식 2회전에서 안드레이 쿠즈네초프(40위·러시아)를 3-0(6-3 6-3 6-3)으로 완파했다.

지난해 이 대회 8강까지 진출했던 니시코리는 3회전으로 순항했다.

니시코리의 다음 상대는 페르난도 베르다스코(52위·스페인)로 정해졌다.

베르다스코는 이 대회 16강에 다섯 차례 올랐던 선수로 2009년 호주오픈 4강에 이름을 올렸을 만큼 만만한 상대가 아니다.

베르다스코는 2회전에서 이반 도디그(77위·크로아티아)를 역시 3-0(6-2 6-1 6-3)으로 가볍게 따돌리고 32강에 진출했다.

니시코리와 베르다스코는 지금까지 세 번 만나 베르다스코가 2승1패로 한 번 더 이겼다. 그러나 최근 대결인 지난해 BNP 파리바오픈에서는 니시코리가 승리했다.

여자단식에서도 상위 랭커인 시모나 할레프(6위·루마니아)와 페트라 크비토바(12위·체코)가 나란히 3회전에 올랐다.

2014년 이 대회 준우승자 할레프는 2회전에서 자리나 디아스(90위·카자흐스탄)를 2-0(7-6<5> 6-2)으로 물리쳤고, 2011년과 2014년 윔블던 정상에 오른 크비토바는 셰쑤웨이(83위·대만)를 역시 2-0(6-4 6-1)으로 돌려세웠다.

할레프는 오사카 나오미(101위·일본), 크비토바는 셸비 로저스(108위·미국) 등 100위권 밖의 선수들과 16강 진출을 다툰다.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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