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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명 뽑아 정규직 채용…전북 '잡영챌린지' 성황

송고시간2016-05-25 19:58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전북도와 전주고용노동지청이 지역 인재 발굴 오디션 행사인 '잡영챌린지'를 25일 공동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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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영챌린지는 서류 심사와 심층 면접, 공개 오디션 등을 거쳐 선발된 6명에게 정규직 채용 기회를 주는 지역 청년 고용 프로젝트다.

전북도청에서 열린 행사에는 효성, 전기안전공사, 국토정보공사, 이스타항공 등기업 관계자와 기관장 500여명이 참관했다.

참가자 379명 중 세 차례 예심을 거쳐 공개 오디션 무대에 오른 14명은 자신을 소개하는 '셀프 마케팅 경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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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행정기관, 경제계, 노동계, 언론계 등 10개 기관장은 본선에 오른 14명의 역량을 평가해 상장과 부상을 전달했다.

셀프 마케팅 심사 결과 대상인 전북도지사상은 나소희씨, 최우수상인 전북도교육감상과 전주고용지청장상은 각각 이창준씨와 박현규씨가 차지했다.

오디션 심사에 참여한 효성, 전기안전공사, 국토정보공사, 이스타항공은 기업 인재상에 맞는 인재를 현장에서 채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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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은 서태수, 전기안전공사는 박성일, 국토정보공사는 이창준, 이스타항공은 나소희씨를 채용예정자로 선발했다.

채용예정자들은 각 기업의 인사규정에 따라 별도의 적격 심사를 거쳐 정규직으로 채용될 예정이다.

전북도지사상을 받고 이스타항공에 선발된 나소희씨는 "기업의 인재상을 분석해 기업에 맞는 인재가 되려고 노력했다"며 "온 힘을 다해 후회 없는 경연을 펼쳐 좋은 결과를 얻은 것 같다"고 말했다.

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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