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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IA 필, 둘째 득녀…"광주 이웃에게 감사"

송고시간2016-05-25 19:10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KIA 타이거즈 외국인 타자 브렛 필(32)이 둘째 딸을 얻었다.

KIA 구단은 필의 부인인 칩 필(32)씨가 25일 오전 3시 17분 광주의 한 산부인과에서 체중 3.22㎏의 건강한 여아를 출산했고,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밝혔다.

2014년 KIA에 입단한 필은 그해 7월 첫째 딸 킨리(Kinley)를 광주에서 얻었다.

그리고 2년 만에 둘째까지 얻은 필은 더욱 한국과 가까워졌다.

필 부부는 아이 이름을 랠린(Raelyn)으로 지었다.

필은 "첫 아이 킨리에 이어 둘째까지 건강하게 낳아 준 부인에게 고맙다"면서 "출산 과정에서 많은 도움을 준 구단은 물론, 항상 응원과 격려를 보낸 광주 이웃 주민과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올해 39경기에서 타율 0.327에 홈런 4개 20타점을 기록 중인 필은 "첫째와 둘째 모두 건강하게 키워 자랑스러운 아빠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각오도 함께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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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b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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