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프로야구> 케이티 마무리투수 장시환, 선발로 보직 변경

송고시간2016-05-25 18:18


<프로야구> 케이티 마무리투수 장시환, 선발로 보직 변경

역투하는 kt 마무리 장시환
역투하는 kt 마무리 장시환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14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 9회말 투입된 장시환이 역투하고 있다. 2016.4.14
superdoo82@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프로야구 케이티 위즈의 마무리투수 장시환(29)의 보직이 선발로 변경된다.

조범현 케이티 감독은 2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방문경기를 앞두고 이런 구상을 밝혔다.

조 감독은 선발진에 대한 답답한 마음을 드러내면서 "장시환을 앞에서 던지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케이티는 지난 19일 장시환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지난해 무릎을 다친 장시환이 컨디션을 조절할 수 있게 해주기 위해서였다.

장시환은 올 시즌 마무리투수로 18경기에 나와 1승 3패 5세이브 1홀드 평균자책점 2.39를 기록했다.

조 감독은 "(2군에서) 투구 수 100개 정도로 두세 번 던지게 하고 1군에 올릴 생각"이라고 말했다.

마무리투수는 김재윤에게 맡길 계획이다.

조 감독은 "현재로썬 김재윤이 제일 안정적인 것 같다"고 했다.

ksw08@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