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음주 단속 걸리자 지갑서 17만원 '척'…외제차 운전자 입건

송고시간2016-05-25 18:14

(청주=연합뉴스) 이승민 기자 = 청주 흥덕경찰서는 음주운전을 하다 단속에 걸리자 경찰관에게 돈을 주려 한 혐의(뇌물공여의사표시 등)로 A(47·여)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5일 밝혔다.

음주 단속 걸리자 지갑서 17만원 '척'…외제차 운전자 입건 - 2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9일 오전 0시 25분께 상당구 낭성면 도로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자신의 외제 승용차를 몰다 단속에 적발되자 지갑에서 현금 17만원을 꺼내 경찰에 건네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지그재그로 운전하는 차량이 있다는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상당구 용정동에서 낭성면까지 달아나는 A씨를 7㎞가량 추격해 붙잡았다.

당시 A씨의 혈중 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인 0.137%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logos@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