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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유네스코 평생학습도시로 '우뚝'

송고시간2016-05-25 17:55

(전주=연합뉴스) 임청 기자 = 전주시가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네트워크 가입으로 국제적 평생학습 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게 됐다.

전주시는 독일 함부르크의 유네스코 평생학습원으로부터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네트워크 회원 가입증서'를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유네스코 학습도시 네트워크는 포용적이고 공평한 양질의 교육보장과 평생 학습기회 증진을 목표로 하고 있다.

회원 도시가 되면 유네스코 학습도시의 개발 계획과 응용프로그램을 공유하고 높은 수준의 문화·교육 등과 관련한 국제적인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다.

전주시, 유네스코 평생학습도시로 '우뚝' - 2

2년마다 수여되는 유네스코 '학습도시상'을 신청할 자격도 얻는다.

시는 이번에 네트워크에 가입함에 따라 내년에 '유네스코 학습도시상' 수상에 도전하기로 했다.

앞서 시는 전주시 40개 인문학 기관 및 단체와 함께 '전주 인문학 365' 사업을 벌이고 시민의 자긍심 고취를 위한 '전주 정신 정립 및 확산' 등 다양한 인문 정책을 추진해왔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도시의 창조성은 도시민의 학습능력에서 나온다. 인문학은 가장 인간적인 도시를 추구하는 전주의 강력하고 지속가능한 토대가 될"것이라면서 "유네스코 학습도시에 가입함으로써 국내의 여느 도시에 앞서 인문 도시사업을 더욱 활발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c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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