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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기관·단체 "구조조정시 인력감축은 최소화해야"

송고시간2016-05-25 17:15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 창원시 경제·노동·시민단체들이 25일 해운·조선업종 구조조정 파고에 공동으로 대응하는 내용이 담긴 민관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창원 기관·단체 "구조조정시 인력감축은 최소화해야" - 2

이들은 선언문에서 "인위적 인력감축은 최후까지 자제하고 불가피한 상황에서는 규모를 최소화하고, 인력 수급시 해고자를 최우선해 채용하라"고 기업에 촉구했다.

노동계에는 양보와 타협의 정신으로 사회 각계각층의 실업대책 수립, 일자리 창출 노력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시민을 향해서는 경제가 위축되지 않도록 합리적인 소비활동에 적극 동참해야 한다고 권했다.

이날 선언에는 창원시·창원경실련·창원YMCA·창원YWCA·마산YWCA·진해YWCA·경남환경연합·한국노총 경남본부·창원차세대CEO·경남정보사회연구소·창원사회적기업협의회·창창포럼 등 민관소통협의회 소속 11개 단체가 참여했다.

참가 기관·단체들은 구조조정 대응 태스크포스와 일자리창출 태스크포스를 만들어 공동선언문 취지를 살리기로 했다.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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