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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뉴스> 옌타이고량주에 담긴 '부천-옌타이 우호 만화'

송고시간2016-05-25 16:58

(부천=연합뉴스) 경기도 부천시와 중국 옌타이시의 우호를 상징하는 만화가
중국의 전통술인 옌타이고량주 유리병에 등장했다.

<카메라뉴스> 옌타이고량주에 담긴 '부천-옌타이 우호 만화' - 2

부천시와 옌타이시는 25일 옌타이 문화창의산업단지에 완공된 '한중만화영상체험관'(연면적 800여㎡) 개관식을 열고 이 고량주를 공개했다.

고량주 상표에 담긴 만화는 이희재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이사장이 제작한 것으로 한국의 선비와 중국의 여인이 서해를 가로질러 만나 두손을 맞잡는 모습이다. 악수하는 손을 하트로 형상화했다.

푸른색 바탕은 한중 양국이 바다를 사이에 두고 바다같이 깊은 우정을 나누자는 의미라고 이 이사장은 설명했다.

중국 측의 제안으로 이 이사장이 상표 만화를 그리게 됐다.

옌타이고량주는 양국에서 인기있는 중국 전통 술이다. 중국 당국은 만화 상표를 붙인 고량주를 한정분으로 생산, 부천시와 행사를 열 때 기념주로 쓸 예정이다.

한중만화영상체험관 개관 행사는 김만수 부천시장과 옌탄이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한중 만화·영상 비즈니스의 플랫폼 역할을 할 체험관은 옌타이시가 세웠고, 부천시는 한국의 만화 역사와 작가 작품 등을 전시한다.

(글 = 김창선 기자, 사진 = 한국만화영상원 제공)

chang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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