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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충남장애인체전 내달 3∼4일 부여서 열려

송고시간2016-05-25 16:31

7월 8일에는 제14회 부여서동연꽃 축제도 개막


7월 8일에는 제14회 부여서동연꽃 축제도 개막

(부여=연합뉴스) 정찬욱 기자 = 제22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가 다음 달 3∼4일 부여종합운동장 등 부여군 일원에서 열린다.

'펼쳐라! 힘찬 부여, 날아라! 충남의 꿈'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번 대회에는 도내 15개 시·군 선수단과 자원봉사자 등 1만2천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부여군은 대대적인 환영분위기 조성을 위해 시가지와 부여종합운동장 주변에 대형 홍보탑과 가로기, 배너 등을 설치했다. 시가지 꽃섬에 꽃을 심고 노상 적치물을 제거하는 등 쾌적하고 깨끗하게 손님맞이 준비를 마쳤다.

또 47개 단체 1천26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수화통역, 의료보조, 급수봉사, 경기보조, 경기장 안내 등을 해 선수와 관람객들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개회식은 6월 3일 오후 7시 부여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식후 오프닝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의 감동 콜라보레이션 공연과 함께 마마무, 박구윤, 한경일 등 인기가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폐회식은 4일 오후 2시 부여국민체육센터에서 장애인 성악가와 자원봉사자가 함께하는 촛불성화 소화 이벤트, 트로트가수 조항조 등 인기가수 공연으로 꾸며진다.

부여군은 7월 8∼17일 제14회 부여서동연꽃축제로 축제 분위기를 이어간다.

제22회 충남장애인체전 내달 3∼4일 부여서 열려 - 2

부여서동연꽃축제는 공식행사, 공연, 경연, 체험, 전시, 상설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된다.

축제장은 크게 7가지 테마존(서동존, 사랑존, 학습존, 체험존, 설화존, 경관존, 생태존)과 특판장으로 꾸며진다. 각각의 테마존은 주제와 어울리는 콘셉트로 꾸며질 예정이다.

부여군은 축제장 내에서 서동선화 나이트 퍼레이드, 서동연희단 거리패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정동기와마을, 구룡태양목장 등 4개 마을과 연계된 농촌생태체험도 새 프로그램으로 마련 중이다.

궁남지 포룡정에서 연잎 차를 음미할 수 있는 다도체험, 연씨 팔찌 만들기와 연밥 인형 만들기 등 8개의 체험종목과 연과 마를 주제로 한 우드아트, 쉬링크 아트 등 22개 공모선정 체험종목 등 총 30개 체험프로그램이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 궁남지의 아름다운 밤을 위해 지난해 보다 야간 경관조명도 강화했다. 포룡정을 중심으로 궁남지와 연지 주변을 금빛으로 아름답게 조성해 한여름의 낭만적인 밤을 만끽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jchu20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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