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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식> 부안군 상습침수지구 정비…"384억 투입"

송고시간2016-05-25 16:30

(부안=연합뉴스) 전북 부안군이 내년부터 2020년까지 384억원을 들여 부안읍 터미널과 상설시장 등 인구밀집지역의 상습침수지구를 전면적으로 정비한다.

부안군은 환경부가 공모한 '2017년 하수도 정비 사업'에 선정돼 269억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25일 밝혔다.

부안군은 국비와 군비를 포함해 모두 384억원의 사업비를 마련해 내년부터 침수지역의 하수도 5.1㎞를 새로 개설하고 하수저류시설과 빗물받이 500개소를 만들기로 했다.

부안군 관계자는 "내년 1월부터 침수원인을 분석해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내년 말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 2020년에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부안군 "수산직불제 신청하세요"

(부안=연합뉴스) 전북 부안군은 24일 위도면 사무소에서 100여명의 어민이 참석한 가운데 '조건불리지역 수산직불제' 설명회를 열었다.

'조건불리지역 수산직불제'는 어업 생산성이 낮고 거주여건이 열악한 어촌지역의 소득보전과 지역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부안군에서는 위도면 7개 어촌계(진리·벌금·대리·치도·식도·왕등도·대리)와 변산면 2개 어촌계(하섬·개섬)가 대상이다.

수산직불금 신청 자격은 어업 면허·허가·신고자로서 수산물 연간 판매액이 120만원 이상이며 연간 60일 이상 어업에 종사하는 조건불리지역 거주 어민이다.

부안군 관계자는 "수산직불제 지급 대상이 되면 어가 당 50만원의 직불금이 지급되며 이 중 30% 이상은 마을공동기금으로 조성해 마을 활성화 등 공익적 목적에 쓰이게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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