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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멘토링교육…귀농인 조기정착 돕는다.

송고시간2016-05-25 16:11

(진안=연합뉴스) 이윤승 기자 = 전북 진안군 농업기술센터가 귀농인의 조기정착을 돕기 위해 운영하는 '선도농가 현장실습교육(멘토-멘티)'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진안군 멘토링교육…귀농인 조기정착 돕는다. - 2

선도농가 현장실습 교육은 농촌으로 이주한 귀농인이 농작물 재배 기술을 익히고 안정적인 소득기반을 마련해 성공적으로 농촌생활에 정착할 수 있도록 마련된 교육이다.

귀농인이 원하는 농작물을 선정한 후 선도농가에서 5개월간 현장실습 교육을 받는 시스템으로 초보 귀농인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군은 안정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 참여 선도농가에는 매월 40만원, 실습농가에는 80만원의 교육 수당을 지급한다.

현재 7개 팀이 멘토-멘티 교육 현장실습 계약을 하고 선도농가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배우고 있다.

서영화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매년 귀농 인구가 증가하고 있어 초보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선도농가 현장실습 교육은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성공적인 교육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귀농정착과 역 귀농 방지를 위해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lov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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