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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19만5천원' 외국인 유학생 기숙사, 원광대에 개관

송고시간2016-05-25 16:05

지자체·대학·사학진흥재단이 협업…전국 두 번째

(익산=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익산에 월 19만5천원에 이용할 수 있는 외국인 유학생 전용 기숙사가 생겼다.

교육부와 한국사학진흥재단은 25일 오후 전북 익산시 원광대 캠퍼스 내에 익산글로벌교류센터를 개관했다.

개관식에는 한국사학진흥재단 이사장, 전북도와 익산시 관계자, 원광대·전북대·원광보건전문대 총장, 입사생 대표 등이 참석했다.

'월 19만5천원' 외국인 유학생 기숙사, 원광대에 개관 - 2

익산글로벌교류센터는 외국인 유학생의 주거안정과 지자체의 국제화 촉진을 위한 기숙사로, 전국에서 경북 경산에 이어 두 번째다.

센터는 원광대가 부지를 제공하고 교육부, 전라북도·원광대·사학진흥재단이 사업비 86억원을 지원해 지었다.

이곳에는 원광대, 원광보건전북대, 전북대에 다니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살게 된다.

지하 1층, 지상 5층(연면적 4천498㎡) 규모인 이 센터는 학생 210명을 수용할 수 있고 유학생 정주지원센터, 문화교류 라운지, 행사 컨퍼런스홀 등도 갖췄다.

기숙사비는 월 19만5천원으로 민간이 투자한 일반 기숙사비의 60%에 해당한다고 학교측은 설명했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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