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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용산산단 민관 공동개발 첫발…음성군-참여 기업 협약

송고시간2016-05-25 15:56

2022년까지 용산리 88만2천㎡에 제3섹터 방식으로 일반산단 조성


2022년까지 용산리 88만2천㎡에 제3섹터 방식으로 일반산단 조성

(음성=연합뉴스) 공병설 기자 = 오랫동안 답보 상태였던 충북 음성군 용산산업단지 민관 공동 개발이 첫걸음을 뗐다.

음성 용산산단 민관 공동개발 첫발…음성군-참여 기업 협약 - 2

음성군은 25일 현대엔지니어링㈜, 교보증권 등과 공동 협약을 맺고 2022년까지 음성읍 용산리 일원에 88만 2천여㎡ 규모의 일반산업단지를 조성하기로 했다.

용산산단은 민관이 공동 참여하는 '제3 섹터 방식'으로 개발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시공 컨소시엄 구성을 맡고, 교보증권은 사업자금 조달을 담당하며, 음성군은 출자를 통해 개발에 참여하게 된다.

음성군은 이날 협약으로 지역 숙원이자 수년 동안 답보 상태였던 용산산단 개발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기대했다.

현재 조성 중인 신천보부산업단지와 더불어 일자리 창출, 인구 유입 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했다.

음성군은 2008년부터 음성읍 일대 90여 만㎡ 규모의 용산산단 조성을 추진했으나 개발을 맡았던 S사가 사업을 포기, 2013년 6월 산업단지 지정이 취소되는 진통을 겪었다.

k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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