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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퍼트 美대사, 탈북민 상담사에 '탈북민 지원' 수료증

송고시간2016-05-25 15:53

'새조위', 美 국무부 지원으로 '탈북민 카운셀링' 활동

리퍼트 미국대사, 탈북민 상담사에게 수료증 수여
리퍼트 미국대사, 탈북민 상담사에게 수료증 수여

(서울=연합뉴스)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가운데)가 24일 서울 중구 정동 주한미국 대사관저에서 열린 '북한이탈주민 홈카운슬링'에서 수료증 수여 후 탈북민 출신 상담사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북한이탈주민 홈카운슬링'은 미 국무부의 지원으로 사단법인 '새조위'(새롭고 하나된 조국을 위한 모임)가 작년 9월부터 올해 5월까지 진행해온 프로그램이다.
[사단법인 새조위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귀원 기자 =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가 국내에 정착한 북한이탈주민들에게 '홈카운셀링' 프로그램의 하나로 상담·자문 역할을 해온 같은 탈북민 출신 상담사 등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고 대사관 측이 25일 밝혔다.

수료증 수여는 24일 서울 정동 주한미국 대사관저에서 열렸다.

'북한이탈주민 홈카운셀링'은 미 국무부의 지원으로 사단법인 '새조위'(새롭고 하나된 조국을 위한 모임)가 지난해 9월부터 올해 5월까지 진행해온 프로그램이다.

새조위에서 상담 훈련을 받은 탈북민 출신 상담사 8명이 병원 치료를 받은 탈북민 가운데 64명의 집을 직접 찾아가 트라우마 치유와 문제해결 능력을 키워주는 '코칭' 등의 상담을 했다.

리퍼트 대사는 '홈카운셀링' 프로그램에 참여한 탈북민 출신 상당사 8명을 비롯해 신미녀 새조위 대표, 새조위에서 북한이탈주민을 상대로 트라우마 치유와 코칭, 힐링 등 프로그램을 운영해온 전문 상담사 등 총 16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리퍼트 대사는 수료증 수여식에서 탈북민들 가운데 트라우마가 많고, 치유도 필요하다는 것을 잘 안다면서 탈북민을 지원한 것을 높이 평가한다는 취지의 언급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lkw77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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