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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인터넷중독 치료 기숙형 캠프 부산서 열려

송고시간2016-05-25 15:48

(부산=연합뉴스) 박창수 기자 = 여성가족부가 최근 전국 1만1천561개 학교 초등 4학년과 중 1학년, 고교 1학년생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인터넷과 스마트폰 중독 위험군이 20만여명으로 나타났다.

일상생활에 심각한 장애를 겪거나 금단현상을 호소하는 위험사용자는 물론 인터넷 사용 시간을 늘려가는 주의사용자도 점차 증가하는 추세다.

인터넷과 스마트폰 과다사용으로 갈등을 빚는 중학생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한 기숙형 캠프가 부산에서 열린다.

캠프는 여성가족부와 부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공동 주최로 7월 30일부터 11박12일 일정으로 부산시 기장군 기장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캠프에는 인터넷과 스마트폰 과다 사용으로 학업부진과 학교 부적응, 가족 갈등, 또래 갈등 등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여중생과 학부모가 참여할 수 있다.

분야별 전문가 30여명이 강사로 나서 인터넷·스마트폰 중독을 치유하는 방법과 대안활동을 소개한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캠프에 참여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3개월간 사후관리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참가 희망자는 7월 1일까지 부산청소년상담복지센터(☎051-804-5001)로 신청하면 된다.

pc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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