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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관광객 2010년 3천명에서 2015년 154만명

송고시간2016-05-25 15:26

경기도 주요 관광도시로…도내 31개 시·군중 7위

(광명=연합뉴스) 강진욱 기자 = 광명시가 경기도 주요 관광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다.

25일 광명시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주요 관광지점 입장객 통계'를 분석한 결과 광명시는 2015년 기준 경기도 31개 시·군 중 7위를 차지했으며, 광명동굴은 경기도 238개 관광지 중 13위에 올라 관광명소로 인정받았다.

관광객 수는 2010년 3천 명으로 경기도 시·군 전체에서 최하위인 31위였으나, 2015년 4월 광명동굴 유료화 개장 이후 광명동굴 관광객 92만3천 명을 포함해 총 154만3천 명으로 늘어났다.

경기도 시·군별 관광객은 용인시(1천399만8천 명), 과천시(1천252만1천 명), 고양시(1천94만4천 명), 파주시(800만6천 명), 가평군(360만2천 명), 포천시(297만2천 명), 광명시(154만3천 명) 순이었다.

또한 2015년 경기도 주요 관광지 입장객 순위는 1위 용인 에버랜드(742만3천 명), 2위 파주 임진각(580만 명), 3위 고양 킨텍스(521만8천 명), 4위 과천 서울대공원(470만6천 명), 5위 과천 경마공원(375만6천 명), 6위 과천 서울랜드(202만8천 명), 7위 용인 민속촌(146만8천 명), 8위 용인 캐리비안베이(143만4천 명), 9위 과천 국립과학관(132만1천 명), 10위 가평 아침고요수목원(115만8천 명), 11위 고양 체육관(93만8천 명), 12위 가평 쁘띠프랑스(93만5천 명), 13위 광명동굴(92만3천 명), 14위 고양 원마운트(82만5천 명)였다.

시는 광명동굴 관광객이 올해 150만 명을 돌파하면 경기도 주요 관광지 입장객 순위에서 10위권 안에 들어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또 KTX광명역, 지하철 7호선과 서해안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수원∼광명 고속도로, 강남순환도로 등 교통망이 지속적으로 확충되고 있어 관광객이 계속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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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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