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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특구 11호 첨단기술기업에 엠피닉스㈜ 지정

송고시간2016-05-25 15:23

(광주=연합뉴스) 여운창 기자 =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광주연구개발특구는 25일 광주특구 제11호 첨단기술기업으로 엠피닉스㈜를 지정했다.

첨단기술기업 지정기간 만료된 ㈜오이솔루션에 대해서는 재지정(지정기간 2년 연장)했다.

엠피닉스㈜는 광주특구 첨단1지구 광산업단지에 입주한 광소자 부품업체로 생산제품을 전량 수출한다.

올해 100억원의 매출을 예상하며 첨단기업 지정으로 창업 초기 안정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특구 입주기업인 ㈜오이솔루션은 2012년 6월 광주특구 4호 첨단기술기업으로 광통신부품을 생산하고 있다.

첨단기술기업 지정이 세제혜택 등으로 이어져 기업의 조기 성장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고 이번에 재지정됐다.

첨단기술기업 지정제도는 첨단기술제품 생산과 연구개발능력을 갖춘 기업에게 세제감면 혜택을 줘 첨단기술기업으로 육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첨단기술기업에 지정되면 법인세를 3년간 100%, 이후 2년간 50% 감면받는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광주연구개발특구 윤병한 본부장은 "광주연구개발특구는 전국특구 중에서 첨단산업용지 공급이 가장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며 "선배 기업과 예비 후보 기업간 가교역할을 위해 첨단기업교류회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et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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