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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앤탐스-中방우마이, 상하이에 첫 공동매장

송고시간2016-05-25 15:19

(서울=연합뉴스) 정빛나 기자 = 커피전문점 탐앤탐스는 중국 쇼핑가격 비교사이트인 방우마이(幇5買· B5M.com)와 함께 중국 상하이(上海)에 첫 공동매장을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탐앤탐스는 이미 베이징 등 중국 내 다른 지역에서 7개 매장을 운영 중이지만, 현지 기업과 합작 형태로 공동 매장을 연 것은 처음이다.

'쓰난공관'이라는 이름의 공동매장 1층은 탐앤탐스 매장, 2·3층은 탐앤탐스 매장과 한국·일본의 인기 상품을 전시하는 공간으로 활용하고, 4층은 VIP 회원 전용 라운지로 운영된다.

탐앤탐스 김도균 대표는 "현지인과 관광객이 많이 찾는 명소에 자리한 만큼 특화된 메뉴를 앞세워 한국의 우수한 커피 문화를 알리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양사는 연내 상하이 공동매장을 10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방우마이는 한국인인 윤여걸 대표가 지난 2007년 중국에 진출해 설립했으며, 중국 내 쇼핑 검색 및 가격비교 1위 포털사이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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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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